지난주 이진경 후원회장님의 방문에 이어 아이들과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싶으신 마음에 오늘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외출을 다녀오셨습니다.
오늘은 룻2방의 귀염둥이 소진이 재민이와 함께 하셨는데요
아이들의 표정에서 보이듯이 너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진경 후원회장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밝은 표정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즐거웠던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후원회장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