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에서 남산원에 밝은 모습으로 한걸음에 달려오셨습니다.오셔서 물품 후원과 주변정리 봉사를 해주셨습니다.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만 봉사자님들에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 같네요. 진정 아동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고 늘 아동들을 걱정하시는 모습에 너무나 큰 감동을 느낌니다.저희 남산원 직원들도 더욱 아동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도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