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주말 오후 바울방은 남산원 수영장에서 수영 놀이를 하였습니다. ^^

샤크흉내를 낸다며 잠수하는 *민이, 조금한 풀장에 둘이 튜브를 가지고 앉아서

동동 떠다니는 영호, 영재~

큰 풀장에서 튜브를 타고 잘 노는 씩씩한 민혁이

잡기 놀이와 공놀이를 하는 큰형 *결, *진, *균, 작은형 *준, *슬까지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