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동들이 기다리던 주말의 첫날이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카페 나하에서 후원해주신 식사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므라이스부터 돈까스, 치킨까지
아동들이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가득 준비해주셔서
아동들도 배불러 하며 웃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 시간에
저학년 동생들은 화폐박물관 나들이를 참여했습니다.
나만의 지폐만들기 활동도 하고 화폐에 대해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학년 형들은 승무원 직업체험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승무원이 어떤 직업인지 알아보고 직접 승무원이 되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색다른 체험에 아동들은 밝은 모습으로 잘 따라오는 모습이었습니다.
내일도 아동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맑은 날씨로 가득한 하루이길 바라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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