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방] 소식입니다 : )
연이어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방학 중인 우리 다윗방 친구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 금일도 제공되었습니다.
8월초 장마로 인해 제대로 물놀이를 즐기지 못한 우리 친구들...
그 설움을 연이어 쏟아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금일은 본 담당자도 함께 수영장 물놀이에 참여하며, 조금 더 우리 친구들과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물놀이 진행 전, 준비운동 그리고 다채로운 PG 활동을 통해 예열은 기본 : )
물놀이 이후에도 개인 위생 및 특이사항 없이 안전하게 주어진 시간에 충실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주어진 시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저희 남산원(다윗방)은 아이들의 바른인성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내 한 구성원으로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헌신하여 교육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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