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전 수업이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형님들은 아직 수업일수가 남아있지만 초등 동생들은 내일까지 수업하고나면
월요일에는 방학식을 하게됩니다.
마지막 등교수업을 하고 온 *수도 홀가분한지 표정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적게하든 많이하든 공부는 역시나 부담스러운가봅니다 ^^
오늘은 저녁을 먹고 장근석홀로 내려가서 마이크 잡고 신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러그 깔아논 위에서 브레이크댄스도 추고 풍차돌리기도 하면서 활기차게 뛰어노는 아이들입니다.
집이 이렇게 넓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내일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뛰어놀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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