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모세방 아동들은 자신들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생활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최선을 다해 참여하는 모습이었고,
미취학 아동들은 어린이집에 등원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다 웃는 얼굴로 귀원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음 주 월요일이면 벌써 초등학교의 방학식이 있는 날이네요.
코로나19로 정신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방학이라... ㅎㅎ
방학하면 바로 원내 캠프가 있는데 남은 시간 잘 준비해
아동들이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