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울방 아동 3명이 함께 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린 동생들이 올라오니 매일 하는 레고만들기나 타자연습도
훨씬 활기차고 깔깔 웃음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자기전엔 유튜브로 마술 동영상을 보면서 감탄을 연발하고여~
수면음악을 켜고 나란히 누워자는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형님들은 동생들에게 티비 채널권을 양보하고 다들 방에서 휴식을 취했구요,
밤에는 *민이 전교회장 선거출마 포스터와 피켓 디자인을 서로 도와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금일 환경심사를 했는데 우리 다윗방이 "2등" 을 차지하였습니다!!
열심히 청소와 정리정돈을 한 우리 다윗방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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