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람과 따사로운 태양이 조화로운 11월의 첫 주말입니다.
동생들은 오전에 교회에 다녀오고
형들은 방에서 TV도 보고 만들기도 하며 각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음식들과 햄버거, 치킨 등을 종이로 만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주어진 도안을 오리고 접어 붙이니 어느새 치킨, 햄버거, 튀김 등 신기한 음식으로 탄생합니다.
집중해서 열심히 만들기를 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햇빛이 가장 뜨거운 오후는 햇빛만큼 뜨거운 아이들의 열정이 피어오르는 시간입니다.
팀을 나눠 축구도 하고 야구 선수로 변신하여 열심히 공을 던져보기도 합니다.
뜨거운 에너지가 태양보다 강렬한 것 같습니다.
한층 성큼 다가온 동장군도 물러갈 것 같이 뜨거운 다윗방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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