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내린 비와 함께 폭염이 물러간 시원한 주말입니다.
오전까지 내리는 비를 원망스럽게 바라보던 아동들은
오후에 비가 그치자 한껏 신난 모습입니다.
창신동 완구거리에 가고 싶었던 아동들과 함께 완구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사고 싶은 장난감을 구입하기 위해 그동안 모아둔 용돈으로 사고 싶은 것을 구입한 *울이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어떤 것을 살지 신중하게 고민하는 *주
신기한 장난감과 문구들이 너무 많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신난 *수까지 각양각색의 모습입니다.
멘토링 참여, 사생대회 참여 등 참여해야 할 일정에 참여하고 활발하게 운동장 활동도 하며
오늘도 에너지 넘치는 다윗방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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