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과 시원한 빗줄기가 내리는 주말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시원해진 바람으로 바뀌었습니다.
바울방 친구들은 오늘 멘토링활동으로 계수밤나무로 밤따기 활동을 참여하는 아동과,
서아협 사생대회 그림 출품을 위해 그림을 그린 친구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시원한 바람에 점심식사 하고 나서 나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울이외 *지를 데리고 명동 외출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장난감은 뭐가 나왔는지, 간식은 어떤게 나왔는지 열심히 구경하는 친구들 입니다.
집에와서는 바람개비 초콜릿만들기 활동도 아주 집중해서 잘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