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르게 부쩍 쌀쌀해진 날씨가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적응이 되지 않는지 시원하다고 표현하기도 하며 춥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기온에 맞게 옷을 겹쳐 입을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누었고 명절 동안 외출을 많이 다녀왔으니
적절한 휴식도 필요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오늘 서아협 사생대회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우천으로 인하여 공모전으로 변경이 되어 외부 도서관에서 진행했습니다.
8가지의 주제로 아이들의 상상력에 맞춰 그림을 그리고 꼼꼼하게 색칠도 했습니다.
박*빈 아동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해 보는 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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