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롯데월드를 다같이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롯데월드여서 가기 전부터 신나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떤 놀이기구를 탈지 고민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롯데월드에 도착해 가장 타고 싶었던 바이킹을 먼저 타고 회전그네, 자이로스핀, 심밧드의 모험, 회전컵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도 점심을 직접 골라서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우리 아동들이 모두 즐겁게 신나게 다녀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