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과 온라인 예배를 보며 율동도 열심히 따라해 보고 종알 종알 노래도 따라 해보며 예빼에 진심인 *현입니다.
입체부엉이를 만드는 형님들옆에서 함께 끼적이기도 하고 가위질도 해보려고 시도하며 형님들을 따래하는 따라쟁이네요
*현이가 만든 부엉이를 교사에게 들어보이며 "사진 찍어주세요" 하며 자신의 작품에 만족감을 보입니다.
점심도 한그릇 뚝딱 먹고 형님들과 명동성당구경갔어요 성당가는 길에 보이는 주변환경을 보며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구름이 있어요’ ‘저건 뭐예요’라고 물어줍니다.
*현아~~ 지나가는 강아지보다 시현이가 백배 천배 더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