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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이유경님과 경복대 조은애, 함지영님이 1월과 2월 가장 추운 날씨에
평일 낮시간과 저녁시간에 영아/미취학 아동/초등부 아동 케어 및 원내 생활지원과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지런하고 능동적인 모습으로 활동하시며 무사히
실습을 마치셨습니다.
이날 수료식에 영아방 선생님과 바울방 선생님등 많은 남산원 직원들이 참석하시어
함께 축하해 주셨답니다.
실습은 종료되었지만 추후에 또 아동들을 보러 오신다고 약속도 해주셨답니다.
실습기간동안의 소중한 경험들이 훗날 사회복지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