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른아침시간에 중등부 아동 14명과 창동청소년 수련관에서

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답니다.

강사분과 아동들의 성에 대한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하여 인솔교사는

프로그램에 함게 하지 못했지만 프로그램후 강사님께서 아동들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는 말씀에 다행스러웠답니다.

프로그램 이동간에 대중교통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아동들이 대견스러웠고

주말임에도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해준 아동들과 교육을 진행해 주신 창동청소년수련관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