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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립준비청년들인(박0,김0,손0,김0,김0) 함께 오랜만에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근황을 나누니 마치 가족을 만난 듯 반가웠습니다. 누군가는 새 직장을 소개했고, 또 다른 친구는 자취를 시작하며 혼자서 요리도 해본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동안의 고민과 성장의 흔적들이 묻어나 따뜻하면서도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간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 자리에서도 대화는 끊이지 않았고, 음식보다 더 맛있었던 건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관심과 격려였습니다. 오늘 이런 시간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건, 자립의 여정은 각자 다르지만 그 길 위에서 함께 걷는 동행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점이었던것 같습니다. 자립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자립청년들에게 늘 힘이 되어 주는 남산원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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