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봄이 되어 봄의 기운을 느끼고자 남산둘레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다닐 수 있는 가까운 곳이지만

매년 봄을 맞이하며 걷는 남산둘레길은 언제나 즐거운 시간입니다.

아동들도 새로 피는 새싹처럼 바르고 고운 마음으로 자라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