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방의 귀여운 두 막내
유*인, 임*하 아동이 오늘 남산 유치원 졸업을 하였습니다.

이제 의젓한 초등학생으로서
한 발짝 앞으로 내딛는 날로 두 아동들 모두 씩씩하게
졸업식 잘 참여해주었습니다 ㅎㅎ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과 떨어지는 것은 아쉬워하였지만
이제 언니가 된다는 설레임에
웃으며 졸업식을 잘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예쁜 꽃다발과 선물도 받고 무척 좋아하였답니다~^^

두 아동의 졸업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