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독서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고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남산원 아동들입니다 ^^

남산원은 여러 공간에 아동들이 접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아침 독서가 이루어지는 식당에서도 아동들이 좋아할만한 책들이 곳곳에 꽂혀있답니다!

아침 독서를 위해 잠시 빌렸던 책도 10분간 집중해서 읽다 보면 금방 책 내용에 빠져들어

아침 식사 후에도 책을 빌려 읽고 싶어하는 아동들이 많습니다.

아동들이 어디서든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읽을 수 있어 책과 가까워지기 좋은 환경입니다!

아침 독서 시간에만 책을 가까이 하지 않고 일상 생활에서도 책을 찾는 아동들이 부쩍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